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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녹색어머니회, 농번기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간담회’ 개최

우인섭 기자 입력 2026.06.18 10:15 수정 2026.06.18 10:15

2013년 결성된 수동면 안전 파수꾼, 수동파출소 초청해 주민 안전 대책 논의양파 수확철 도로변 적치물 위험성 경고 및 최신 보이스피싱 예방책 공유


 인터넷함양신문
수동녹색어머니회, 농번기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간담회’ 개최

2013년 결성된 수동면 안전 파수꾼, 수동파출소 초청해 주민 안전 대책 논의 양파 수확철 도로변 적치물 위험성 경고 및 최신 보이스피싱 예방책 공유

수동녹색어머니회 김욱점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15일 저녁 관내 음식점에서 수동파출소장 및 직원들과 농번기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운행 증가와 도로변 양파 자루 무단 적치로 인한 야간 교통사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이웃들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3년 결성되어 올해로 13년째 수동면의 등하교길 안전을 지켜온 수동녹색어머니회는 김욱점 회장을 필두로 이종순 총무, 임옥순, 최성연, 구태순, 박옥란, 백향자, 정길숙, 정춘상, 강희숙, 이희자, 손기순 회원 등 총 12명의 정예 회원들이 끈끈한 결속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치안 협력 단체다.

김욱점 수동녹색어머니회장은 “양파 수확철에는 빈번한 농기계의 이동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위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최근 빈번하는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홍보 활동을 주도해 안전하고 행복한 수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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