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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교육

함양군생활체육회에서 게이트볼 용품 전달받은 '함양초'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입력 2015.11.19 08:14 수정 2015.11.19 08:14

“게이트볼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신체 성장 및 전략‧전술을 통한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다. 앞으로도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신체 발달에 힘쓰겠다.”

함양군생활체육회에서 게이트볼 용품 전달받은 '함양초'
“게이트볼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신체 성장 및 전략‧전술을 통한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다. 앞으로도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신체 발달에 힘쓰겠다.”
ⓒ 인터넷함양신문

지난 11월 18일(수),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억섭)에서는 게이트볼 운동용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함양군 생활체육회(회장 정현태)에서 게이트볼의 발전과 저변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200만원 상당의 게이트볼 운동용품을 3, 4학년 게이트볼부 학생들이 전달받았다.

게이트볼은 학생들의 신체단련과 건강증진에 더없이 좋은 운동 종목으로 팀 경기로 진행되어 협동심과 건전한 경쟁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함양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주간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이트볼 운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하였으며 앞으로 매주 2회씩 무료 방과후 수업을 통해 게이트볼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함양초등학교 서억섭 교장선생님은 “게이트볼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신체 성장 및 전략‧전술을 통한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다. 앞으로도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신체 발달에 힘쓰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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